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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는 농부였습니다. 평생을 흙과 함께 사셨고, 그 흙에서 나온 농산물은 식당을 하시던 어머니에게 보내졌습니다. 가족을 위해, 그리고 어머니의 음식을 믿고 먹는 사람들을 위해서였습니다. 할머니에게 농사는

안녕하세요. 농업의 본질과 가치를 지키며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는 햇살과 농부입니다. 농사를 짓다 보면 가장 먼저 맛보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갓 수확한 딸기를 손에 쥐었을

청국장은 진하고 묵직한 음식입니다. 그래서 어떤 재료를 더하느냐에 따라 인상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미나리를 넣은 청국장입니다. 맛을 더하기보다는, 발효가 주는 무게를 조절하기 위한